아티스트김덕기, 김섭, 박영근, 서용선, 윤후명, 이인, 최석운(화가)
최석운, [임], 캔버스에 아크릴릭, 52×45.5cm, 2016
윤후명, [청노루], 캔버스에 아크릴릭, 50×60.6cm, 2016
김섭, [삼월], 혼합재료, 38×18cm, 2016
서용선, [고풍의상], 종이 위 아크릴릭, 30×39cm, 2016
이인, [승무], 한지에 혼합재료, 40×64cm, 2016
김덕기, [푸른 하늘 아래], 캔버스에 아크릴릭 2,7×35cm, 2016
박영근, [어서 너는 오너라], 캔버스에 유화 4,5.4×53cm,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