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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아트스페이스]"비움 그리고 채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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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16.12.16 ~ 2017.01.24보이기 아이콘3278
[교보아트스페이스]"비움 그리고 채움"展
일정2016.12.16(금) ~ 2017.01.24(화)
장소교보아트스페이스
비용무료

참여 작가 소개

교보아트스페이스 KYOBOARTSPACE '한국 현대미술 8인의 단색조 회화 ‘비움 그리고 채움' 展
*전시기간 : 2016. 12. 16 ~ 2017. 1. 24 *초대작가 : 백영수, 김태호, 김찬일, 이세현, 신수혁, 윤종석, 손동준, 채성필 교보아트스페이스는 2016년 12월 기획전으로 <비움 그리고 채움> 전시를 선보입니다. <비움 그리고 채움>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가 8인의 ‘단색조’ 회화 전시입니다. ‘비움 그리고 채움’이라는 전시 제목은 색을 절제하여 완성한 단색조 그림의 외형적인 ‘비움(空)’의 미학에 가득 채워진 정신성을 의미합니다. 참여 작가는 ‘신사실파(新寫實派)’로 활동한 90대의 백영수 작가부터, 김태호, 김찬일, 이세현, 신수혁, 윤종석, 손동준, 채성필 작가까지 현재 한국의 추상 화단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원로 및 중견 작가들입니다. 참여 작가 중 가장 원로인 백영수 작가(1922~)는 일본 오사카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였습니다. 국내외에서 57회 개인전과 수백 회 이상의 주요 기획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신사실파’의 유일한 생존작가입니다. 김태호(1951~)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국내외 개인전 35회, 수백 회 이상의 주요 기획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주요 수상경력으로 1984 제3회 미술기자상, 1986 제5회 동아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 2003 부산일보사 제2회 부일미술대상 등이 있습니다. 김찬일(1960~) 작가는 뉴욕 주립대학원 판화과/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외 개인전을 30여회 가졌고 200여회 이상 기획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세현(1967~) 작가는 첼시대학교(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를 졸업하였으며 그 동안 뉴욕, 런던, 암스테르담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에서 14회의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리움 미술관, 마이크로소프트 아트컬렉션, 하나은행 등 국내외 주요 기관 및 기업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신수혁(1967~) 작가는 홍익대학교 및 동경예술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 동안 국내외에서 10여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100여회 이상 기획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윤종석(1970~) 작가는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및 일반대학원에서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국내외에서 2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100여 회 이상 주요 기획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손동준(1972~) 작가는 중국 북경수도사범대학 중국서법문화연구원에서 서법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인 최초 ‘중국 정부의 서법장학생 박사 1호’입니다. 현재는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판진시의 광사예술촌에 유일한 외국인 입주 작가로서 초대되어 활동 중입니다. 그 동안 국내외에서 12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100여 회 이상의 주요 기획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채성필(1974~)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프랑스 파리 대학 조형예술학 마스터(DEA)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국내외에서 25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100여 이상의 주요 기획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 백영수, [모자상], 캔버스에 유채, 91 ×116.8cm
    백영수, [모자상], 캔버스에 유채, 91 ×116.8cm

    백영수, [모자상], 캔버스에 유채, 91 ×116.8cm

  • 백영수, [모자상], 캔버스에 유채, 91 ×116.8cm
    백영수, [모자상], 캔버스에 유채, 91 ×116.8cm

    백영수, [모자상], 캔버스에 유채, 91 ×116.8cm

  • 김태호, [내재율98-26], 캔버스에 유채, 53 ×45.5cm, 1998
    김태호, [내재율98-26], 캔버스에 유채, 53 ×45.5cm, 1998

    김태호, [내재율98-26], 캔버스에 유채, 53 ×45.5cm, 1998

  • 김태호, [내재율98-27], 캔버스에 유채, 53 ×45.5cm, 1998
    김태호, [내재율98-27], 캔버스에 유채, 53 ×45.5cm, 1998

    김태호, [내재율98-27], 캔버스에 유채, 53 ×45.5cm, 1998

  • 김찬일, [Line 1],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1],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1],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 김찬일, [Line 2],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2],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2],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 김찬일, [Line 3],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3],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3],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 김찬일, [Line 4],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4],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김찬일, [Line 4], 캔버스에 아크릴릭, 90 ×90cm, 2016

  • 이세현, [Between Red - 016JUL03], 린넨에 유채, 100 ×100cm, 2016
    이세현, [Between Red - 016JUL03], 린넨에 유채, 100 ×100cm, 2016

    이세현, [Between Red - 016JUL03], 린넨에 유채, 100 ×100cm, 2016

  • 이세현, [Between Red - 015SEP02], 린넨에 유채, 100 ×100cm, 2016
    이세현, [Between Red - 015SEP02], 린넨에 유채, 100 ×100cm, 2016

    이세현, [Between Red - 015SEP02], 린넨에 유채, 100 ×100cm, 2016

  • 신수혁, [Untitled 1609], 캔버스에 유채, 61×91cm, 2016
    신수혁, [Untitled 1609], 캔버스에 유채, 61×91cm, 2016

    신수혁, [Untitled 1609], 캔버스에 유채, 61×91cm, 2016

  • 신수혁, [Untitled 1607], 캔버스에 유채, 117 ×91cm, 2016
    신수혁, [Untitled 1607], 캔버스에 유채, 117 ×91cm, 2016

    신수혁, [Untitled 1607], 캔버스에 유채, 117 ×91cm, 2016

  • 윤종석, [days(20150523-영화 코러스 중에서)],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 ×194cm, 2015
    윤종석, [days(20150523-영화 코러스 중에서)],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 ×194cm, 2015

    윤종석, [days(20150523-영화 코러스 중에서)],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 ×194cm, 2015

  • 윤종석, [That days(20150519)], 캔버스에 아크릴릭, 91×73cm, 2015
    윤종석, [That days(20150519)], 캔버스에 아크릴릭, 91×73cm, 2015

    윤종석, [That days(20150519)], 캔버스에 아크릴릭, 91×73cm, 2015

  • 채성필, [익명의 땅(161023)], 캔버스에 흙, 천연안료, 수묵, 130 ×162cm, 2016
    채성필, [익명의 땅(161023)], 캔버스에 흙, 천연안료, 수묵, 130 ×162cm, 2016

    채성필, [익명의 땅(161023)], 캔버스에 흙, 천연안료, 수묵, 130 ×162cm, 2016

  • 채성필, [익명의 땅(130107)], 캔버스에 흙, 천연안료, 수묵, 100 ×100cm, 2013
    채성필, [익명의 땅(130107)], 캔버스에 흙, 천연안료, 수묵, 100 ×100cm, 2013

    채성필, [익명의 땅(130107)], 캔버스에 흙, 천연안료, 수묵, 100 ×100cm, 2013

  • 손동준, [Tunes of Line],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 ×80cm, 2016
    손동준, [Tunes of Line],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 ×80cm, 2016

    손동준, [Tunes of Line], 캔버스에 아크릴릭, 130 ×80cm, 2016

  • 손동준, [화락향유(花落香留) 2016], 캔버스에 아크릴릭, 66×51cm, 2016
    손동준, [화락향유(花落香留) 2016], 캔버스에 아크릴릭, 66×51cm, 2016

    손동준, [화락향유(花落香留) 2016], 캔버스에 아크릴릭, 66×51cm, 2016

관람안내 장소: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위치(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관람시간:오전 11시~오후8시(설 및 추석 당일 휴무) 관람방법: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입장 가능 문의:02-2076-0549 주최:교보문고,대산문화재단.용인문화재단 후원:교보생명,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안내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