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아트스페이스] "절정絕頂, 시인 이육사"

김선두 (1958 - )
김선두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 학과를, 동대학원에서 한국화 학과를 졸업하였다. ‘김선두-푸르른 날’ (2024, 학고재갤러리), ‘김선두展’(2023, 갤러리 희), ‘Art for LIFE 001: 하나씨와 봄’(2021, 오느른 갤러리) 등 총 3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일민미술관, 금호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학고재갤러리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 5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

노충현 (1970 - )
노충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회화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실밀실(室密室)’(2023, 상업화랑 사직), ‘그늘’(2021, 챕터투), ‘풍경들의 풍경’(2020,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등 총 10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국립현대미술관, 국제갤러리, 아르코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 3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

박영근 (1965 - )
박영근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과를, 동대학원에서 서양화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열두 개의 사과’ (2023, 금산갤러리), ‘진주처럼 영롱한’(2023, 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 ‘횡단하는 이미지’(2021, 이상원미술관) 등 총 42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아라리오갤러리, 자하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 4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

윤영혜 (1982 - )
윤영혜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서양화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FINDING PAINTING ‘그림’을 찾아서’(2023, 갤러리 베누스), ‘The Supper_tableau on the table ’(2023, 보리스 태번) 등 총 14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일민미술관, 석파정 서울미술관, 성곡미술관, 후쿠오카 아시안 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 3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

윤종구 (1964 - )
윤종구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 호주 RMIT University 에서 미술학으로 석사과정을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Contact Zone’ (2021, 동덕아트갤러리), ‘흙, 들녘, 대지’(2019, 갤러리 포커스) 등 총 19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장욱진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한벽원갤러리, (재)한원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열린 단체전 4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

이동환 (1968 - )
이동환 작가는 조선대학교에서 회화과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과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칼로 새긴 장준하’(진천생거 판화미술관, 2023), ‘고래뱃속’(금호미술관, 2022), ‘AUSGANG’(Villa Waldberta Palmenhaus–Germany, 2021) 등 총 14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성균관대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담빛예술창고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에 4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

이재훈 (1978 - )
이재훈 작가는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한국학과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병 속의 시간(Time in a bottle)’(성곡미술관, 2023), ‘이상한 정원 희한한 동네’(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020), ‘아! 금수강산(禽獸江山)’(스페이스 캔, 2018) 등 총 15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사비나미술관, 인사아트센터, 리나갤러리, 금천예술공장 PS333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에 2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

진민욱 (1980 - )
진민욱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북경 중앙미술학원(CAFA) 중국화과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전공 조형예술박사로 졸업하였다. ‘Interverse’(오묘서울, 2024), ‘East mountain’(아트레온, 2024) 등 총 15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한벽원미술관, 서울대미술관, (재)한원미술관, 도암갤러리, 복합문화공간 에무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에 200여회 이상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