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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X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엄마의 말그릇을 키우기 위한 3가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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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25.07.19 15:00 ~ 16:30보이기 아이콘8710
[김윤나X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엄마의 말그릇을 키우기 위한 3가지 연습"
일정2025.07.19(토) 15:00 ~ 16:30
장소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
인원200명 (1인 2매)
비용무료
신청2025.07.15 (화) 09:00까지
발표2025.07.16 (수)

참여 작가 소개

  • 김윤나
    ‘말과 마음의 건강’을 인생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는 ‘말마음 연구소(Communication & Mind Lab)’ 소장이다. 코칭심리전문가로 코칭, 강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나’ 자신과 ‘타인’과의 연결에 관하여 말하고 쓰는 것을 인생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전공)을 수료했다. 한국코칭심리학회회원이자 한국코치협회인증전문코치KPC(Korea Professional Coach)이며, 한국HRD협회가 인증한 ‘2013년BEST 코치’로 선정되었다. 현재 ‘THE연결’ 대표로 수많은 기업에 출강하고,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평촌센터장으로 ‘일상의마음건강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삶의 연결을 높이고 싶다면 ‘사적인 코칭’을 통해 본인과 직접 만날수 있다. 저서로는 『말 그릇』, 『슬기로운언어생활』, 『자연스러움의기술』, 『진짜나를만나는라이팅북』, 『리더의 말 그릇』, 『상처 주는 말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당신을 믿어요』, 『진짜 나를 만나는, 하루 15분』 등이 있다.

댓글 (23)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li******

    2025-07-17

    토요일 강의 신청하고 참석여부 확인 문자를 받아서 참석한다고 문자남겼는데 그 후로 따로 안내문자 받은게 없습니다~ 그 사이 다른 문자들 삭제하다 실수로 기존 문자까지 삭제되었는데 확인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tj******

    2025-07-14

    30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말이 직설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화가나면 제어를 못하고 질러버리는 성격이에요. 아이에겐 그러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하지만 말그릇이 워낙 간장종지 만하여 매번 실패와 후회를 겪습니다. 그래서 김윤나저자님의 엄마의 말그릇 책을 읽고있는데 약발이 하루도 못가네요. 직접 강연듣고 좀 더 분명한 의지를 얻고 싶어 신청합니다.

  • kk********

    2025-07-12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한 노하우를 꼭 배워 실천하고 싶습니다^^

  • mi*****

    2025-07-11

    아이와 함께 커간다는 생각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요즘 아이가 성장할수록 대화하는 방법에 점점 어려움이 커지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때로는 아이의 말 속에서 뼛속이 시릴 정도의 대화를 하다보면 어른으로서의 반성 아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지 고민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 공주님과 함께 우리 가족의 말그릇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as*****

    2025-07-11

    아이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예쁘게 말해주고 공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게도 저는 그런 엄마가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사춘기인데, 대화하기가 더 힘드네요. 애들이 어릴 때 좀 더 소통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것 같아 후회도 되구요. 지금이라도 제가 말그릇을 키우기 위해 연습하고 노력하면, 서로 대화하는 게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늦은건 아니겠죠?

  • sa********

    2025-07-10

    제는 말로 표현하는것이 가장 어려운 이과형 엄마압니다 다정한 임팩트 있는 언어 표현을 연구하고 싶고 배우고 싶어요

  • fa******

    2025-07-10

    아이가 클수록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반응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아이를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올바르게 키워내는 일이 그 어떤 일보다 많은 고뇌를 가지게 합니다. 넘쳐 흐르는 육아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스럽고 중심 잡기도 벅찹니다. 그럴 때마다 가장 기본이 아이와의 대화 그 말 한마디에 소중함을 느끼며 "엄마의 말그릇" 책을 수시로 볼 수 있게 ebook에 저장하며 반성하고 또 배우기도하고 합니다. 작가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듣는다면 아이와 저한테도 좋은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 ks******

    2025-07-09

    지난 5월 31일 강연 때도 참가하여 좋은 강의 듣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좋은 강의 또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친구와 같이 둘이서 들으려고 신청합니다.~~ 말 수가 적거나, 말 문을 닫아버린 아이들과 소통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nk*****

    2025-07-08

    초등학교라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과의 말한디에 저 자신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제 말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 고민을 하곤합니다. 예를 들면 5학년 수업에서 마트에 가서 장을 볼때 식품위생안전을 고려해서 냉동식품이나 냉장식품을 나중에 사야 된다고 할때 한 학생이 자기는 썩은 식품을 먹어도 안죽으니까 생선부터 살꺼여요 라는 대답을 했을때 무적 당항 스러웠습니다. 어떤 말로 어떵게 대처하며 수업을 이어나가야 했을 까요. 학생이 그렇게 말한 깊은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된다며 져 자신 상처받지 않게 어떻게 받아 들이고 그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어떤 말로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야 할까요.

  • ll*****

    2025-07-08

    무심코 나오는 예쁘지 않은 말투 때문에 걱정입니다. 좋은 강의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