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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인문학석강] 상상력과 문학-1강. 배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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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0:00 ~ 00:00보이기 아이콘6222
[교보인문학석강] 상상력과 문학-1강. 배명훈
일정2019.08.21(수) 00:00 ~ 00:00
장소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
인원400명 (1인 2매)
비용무료
신청2019.08.18 (일) 23:59까지
2019 문학 3회 연속강연 상상력과 문학 - 매혹의 서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다 첫 번째 작가, 배명훈 8월21일,28일,9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 -일시:1강 2019년 8월 21일(수) 저녁 7시 30분 (9시 종료 예정) -장소: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 -인원:선착순 300명(1인 2매) -참가비:무료 -신청기간:2019년 8월 5일(월) ~ 8월 16일(일) (기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페이지 하단 '참여 신청'을 클릭하여 신청
*프로그램 내용 '매혹의 서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다'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매혹적 서사로 우리 시대에 낯선 질문을 던지는 배명훈, 김탁환, 정세랑 작가. 이들이 새로운 상상력과 서사의 힘으로 펼치는 미지의 세계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연주제 1강.천하삼분지계 이해하기 세계는 이야기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제갈량의 유명한 PT인 “천하삼분지계”를 재구성해 본다. 경력이라고는 한 줄도 없고 추천서만 잘 받았을 뿐인 신입 모사 제갈량은 어떻게 황족 출신 군벌 CEO 유비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제갈량이 말했다고 전해지는 삼국정립(三國鼎立) 정말로 그렇게 감동적인가 과연 이 PT의 진짜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강사소개:배명훈 (소설가) 2014년 『테러리스트』로 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스마트D』로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부문을, 『안녕, 인공존재!』로 제1회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우수상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청소년 문학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가마틀 스마일』, 『푸른파 피망』, 단편소설 『안녕, 인공존재!』, 『예술과 중력가속도』, 『춤추는 사신』, 연작소설 『총통각하』, 『타워』, 장편소설 『신의 궤도』, 『은닉』, 『청촌』, 『맛집 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를 펴냈다.
전체일정 1강.천하삼분지계 이해하기 배명훈 작가 8월 21일(수) 저녁 7시 30분 2강.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을까 김탁환 작가 8월 28일(수) 저녁 7시 30분 3강.장르 문학은 변화하는 윤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세랑 작가 9월 4일(수) 저녁 7시 30분
*참고도서 고고심령학자 배명훈 북하우스 배병훈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 소설이다. 현상은 뚜렷하나 배후는 희미한 ‘도심 한복판에 솟아오른 검은 성벽’의 퍼즐을 풀기 위해 고고심령학자들의 조용하지만 촘촘한 추적이 펼쳐진다. 미래가 불투명한 고고심령학도가 조용한 삶을 이어가던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 갑자기 출몰한 높이 삼심 미터 이상 되는 검은 성벽의 출현을 목도하면서 대재앙의 기록, 그 비밀을 푸는 게임이 시작된다.  고고심령학자 고고심령학자
안내사항  본 강연은 1인 2매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본인 포함 총2명) -모든 안내는 ‘신청자’의 휴대폰번호로 문자 발송해드립니다. (강연 2~3일 전) -강연 참여는 사전 신청자 우선이며, 사정에 따라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당일 현장 신청은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가능합니다. -본 강연은 1~3강이 연속으로 이어지며, 강연 일자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오니 일정을 확인하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후 무단불참 시 향후 강연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룸-나만의콘텐츠-문화서비스>에서 신청 확인 및 취소 가능합니다. -행사 특성상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되며, 강연장 내 음료 및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무료 주차는 지원하지 않사오니 대중교통을 이용 바랍니다. *교보인문학석강-현대인의 삶에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전하는 고품격 인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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