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인문학석강]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시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언어와 문학
종료
2023.11.07 19:00 ~ 22:005159일정2023.11.07(화) 19:00 ~ 22:00
장소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
인원300명 (1인 2매)
비용무료
신청2023.11.07 (화) 00:00까지
발표2023.11.06 (월)
참여 작가 소개
- 1954년 오스트리아의 벨스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철학과 비교 인종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빈에서 발행되는 월간지 '호외(號外)'의 문화란 책임자로 일하며 동시에 여러 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다. 작가로서의 활동은 1982년 '찬란한 몰락'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1984년에 내놓은 소설 '빙하와 암흑 속의 공포'로 란스마이어는 빈 시에서 수여하는 엘리아스 카네티(1981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문학상을 받았고, 카네티 재단의 후원 아래 1988년 쓴 소설 '최후의 세계'로 독일어권 문학의 새로운 혜성으로 떠올랐다. 란스마이어는 '최후의 세계'로 1992년 독일 바이에른 주 학술원 대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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