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시인과 함께한 낭독공감

홍순관의 시노래와 한국 대표 시인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의 시 낭송이 함께 한 전주점 개점 기념 낭독회.
- 약력-
김용택 : 2002년 전북환경운동 공동의장 2002년 3월 덕치초등학교 교사 2003년 제4대 전북작가회 회장 수상 : 2002년 제11회 소충사선문화상 작품 : 동화 '옥이야 진메야', 산문집 '꽃을 주세요'
도종환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청주지부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충북지회 문학위원회 위원장 1998년~2004년 덕산중학교 교사 수상 : 1997년 제7회 민족예술상 데뷔 :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 등단작품 : 해인으로 가는 길,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 창작교실 등
안도현: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작품:『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그대에게 가고 싶다』『외롭고 높고 쓸쓸한』『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수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