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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공감] 12월 수요낭독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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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00:00 ~ 00:00보이기 아이콘907
[낭독공감] 12월 수요낭독공감
일정2018.12.05(수) 00:00 ~ 00:00
장소합정점 배움
비용무료
신청2018.12.05 (수) 23:59까지
2018년 12월 수요낭독공감 에세이 읽는 겨울밤 12월 5일 수요일 교보문고 합정점 -일시: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합정점 배움 -참가비 : 무료 -참가방법:별도 신청없이 선착순 입장
*프로그램 내용 : 서울특별시,대산문화재단,교보문고가 공동주최하며 작가와 독자가 만나 문학과 삶을 이야기하는 <수요낭독공감>에서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교보문고 합정점에서 '에세이 읽는 겨울밤'이라는 주제로 낭독공감을 진행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무료> 낭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전체일정 12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합정점 배움 낭독주제:에세이 읽는 겨울밤 -초청작가:김서령 소설가, 서영인 평론가, 배수연 시인 -주관:한국작가회의
*참고도서 1.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김서령 지음 허밍버드 '그냥 사랑에 인생까지 걸고 그러진 말자'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사랑 너머 오늘의 썩 괜찮은 삶에 관한 소설가 김서령의 산문집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뿐만은 아니고 한 여성이자 개인으로서의 ‘나’는, 다른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는 걸 말해준다. 2/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 서영인 지음 서유재 문학평론가, 한국문학 연구자, 대학 시간강사, 심지어 번역가가 느닷없이 에세이스트가 되었다. 말끔하고 쩅한 얼굴로 오늘 하루도 장하게 산 우리 모두를 위한 다정하고 맛있는 망원동 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더 슬픈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
수요낭독공감:우리 생활에 낭독문화가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정기 낭독회로 각 문학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책으로만 만나던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주최:교보문고,서울특별시,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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