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sam 특강

참여 작가 소개
아티스트한비야(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인물정보
지구촌(global village)가 아니라 지구집(global home)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다른나라의 다른 민족들도 진정한 한 공동체 안에 있음을 강조하고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하는, 자가발전기를 부착한 에너자이저. 30대에 육로 세계일주를 떠났고, 40대에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일했다. 50대에 인도적 지원학 석사학위를, 60대에 국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1년의 절반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국제구호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1958년 산이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서울에서 태어나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을 했다. 대학입시에서 떨어지고 클래식 다방 DJ, 번역 등의 경험을 쌓으며 가족의 생계에 보탬이 되었다. 그러다 6년 뒤 특별장학생으로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홍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제 홍보회사 버슨 마스텔라 한국 지사에서 3년간 근무, 타고난 능력으로 고속 승진의 길을 밟을 수 있었으나 15살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약속한 '세계일주'의 꿈을 접지 못해 사표를 내던지고 세계여행길에 오른다. 7년. 세계 오지 마을을 다니며 겪은 여행 경험을 책으로 펴낸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4권)과 해남 땅끝 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우리 땅을 걸어다니며 쓴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등이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 저자로 단숨에 급부상한다. 그렇게 정말 '바람'처럼 지구를 걸어다니다 2002년 3월을 기점으로 국제난민운동가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비극의 땅' 아프가니스탄에 발을 딛게 된 이유도 첫 시작은 오지를 다닐 때 지키는 육로 이동의 원칙을 지키려던 의도에서였다. 그러나 전쟁의 한가운데 있던 아프가니스탄, 그 곳에서 지뢰를 밟아 왼쪽 다리와 오른팔을 잃은 여자 아이가 까만 눈망울을 반짝이며 건넨 '귀한' 빵을 한입 덥석 베어 물어 난민촌 아이들의 친구로 거듭나던 순간, 그녀는 그간의 오지 여행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발견해 내었다. 2001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면서 전세계 구호현장에서 전문 구호 활동가로 일했으며,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대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론을 갖춘 구호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2009년 8월 미국 터프츠대학교 국제관계 및 국제법 전문대학원 '플레처스쿨'에 진학해 인도적 지원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그녀가 받은 광고료와 인세로 자신의 문제와 고통뿐 아니라 지구촌의 어려움까지 대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의식 배양을 위해 '세계시민학교 지도밖 행군단'을 구성하였다.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된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멘토, 친구, 연인 관계를 거쳐 만난 지 15년 만에 부부가 되었다. 1년에 3개월은 네덜란드에서 산다. 남편 안톤을 만나 미리 하기와 아무것도 안 하기의 기술을 배워가고 있다. 저서로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6인 6색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그건, 사랑이었네』 등이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그녀의 첫 번째 공저서이다.
댓글 (10)
sj*****
2025-12-26
여행을 홀로 가보지 가보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타인의 삶을 통해 전해지는 잔잔한 삶을 느낄 수 있어서 이번 강연에 신청합니다.
sh*****
2025-12-26
35년 직장생활을 끝내고. 2026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나아가려 합니다.오래 전부터 존경하는 작가님께 좋은 기운받고 멋진 추억남기고 싶어요
bs***
2025-12-26
여고시절부터.. 늘 선망하던 분입니다!! 이번 기회에 뵙고 알찬 강연도 함께하고싶습니다!!!!
me****
2025-12-19
지구밖으로 행군하라 발간되었을때 교보문고에서 사인회있을때 어릴적인데 가본적있어요 아직도 선생님 사인 갖고있습니다~ 선생님뵈려고 교보문고샘 가입하려구요~ 샘가입할테니 저 뽑아주세요 ㅜㅜ 넘 다시 뵙고싶어요 ㅜㅜ
su*******
2025-12-15
아이가 한비야님의 책을 읽고 또 읽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고3이 되어, 앞으로 자기 방향을 설계할 지금. 한비야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게 해주고 싶습니다. 책으로 이야기로.
o2****
2025-12-12
대학생때 한비아님의 책을 읽고 그분의 TV강연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이 빠르셨는데 그 이유가 많이 조금 더 많이 이 상황을 알리고자 하시기 위해서라고 기억하는데 지금은 작가님이 말씀을 조금은 천천히 해도 되는 현실일까요? 아니면 아직도 빨리 말씀을 한 마디라도 더 전해야 하는 상황일까요?
st******
2025-12-12
만인의 사랑을 받는 한비야님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하 한 번쯤 꿈구는 나만의 여행을, 그것도 혼자서 지구촌을 따라가는 여행이야 말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na****
2025-12-12
그녀의 삶이 기대됩니다
so*******
2025-12-12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기대합니다
su*******
2025-12-12
기대되고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