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만길Kang Man Gil
역사학자
정치/사회단체기관인
정치/사회단체기관인
수상2002년 제6회 만해학술상 수상
인물소개
1970년대 중반부터 분단 극복을 화두로 삼아 근현대사 연구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민족협동전선, 좌우합작운동 등 통일민족국가 건설운동 연구에 열의를 쏟다가 분단 극복을 위한 새로운 사론을 내놓았다. '분단시대의 역사인식'(1978) 등을 통해 냉전논리하에서의 분단 극복의 역사관을 제시하여 당대 지식인들에게 큰 공감을 샀다. 또한 좌익계열의 독립운동을 객관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비로소 좌우합작이 독립운동사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1980년 초 전두환 군사정권에 의해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직에서 강제퇴직당한 뒤 복직하였고, 1999년 2월 정년퇴직하여 명예교수가 되었다. 대학에서 정년퇴직한 뒤에는 연구와 저술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2000년에는 '역사대중잡지'를 표방한 계간지 '내일을 여는 역사'를 창간하였다. 1991년 월간 '사회평론' 발행인, 1999년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을 지냈고, 1999년 청명문화재단 이사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이 되었다. 2000년에는 남북정상회담 남측대표단, 제2기 통일고문회의 고문으로 일하였다. 대표 저서로 『조선후기 상업자본의 발달』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일제시대 빈민생활사 연구』 『통일운동시대의 역사인식』 『고쳐 쓴 한국근대사』 『고쳐 쓴 한국현대사』 『20세기 우리 역사』 『역사는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다』 『역사가의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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