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미
로맨스소설작가
데뷔2002년 '그린핑거'
인물소개
따뜻함이 묻어나는 잔잔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로맨스 작가. 서식지는 달구벌의 외곽지에서 밤을 낮 삼아 살고 있는 야행성 생물체임. 2년째 헬스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저질 체력인 이상한 체질의 소유자. 몇 년째 감기 바이러스와 동거 중임.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김경미 작가는 2002년 '그린 핑거'로 데뷔하고, '카사블랑카', '청해', '노란 우산', '눈노을', '매의 검', '화잠', '떼루아', '위험한 휴가', '어긋난 휴가', '프쉬케의 날개', '풍화' 그리고 밝은 분위기의 현대물 '정글의 법칙', 동양판타지 풍의 장편'야래향(夜來香)', '해오라기의 사랑(청애)'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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