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다 동화의 매력에 푹 빠져 작가가 되기로 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 쓰는 법을 배운 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단편 〈더하기 하나〉로 제45회 창주문학상, 〈대신 울어 줄래?〉로 제2회 미래엔 교과서 창작 글감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 《목소리 교환소》 《잔소리카락을 뽑아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