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하Kim, Young-ha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1968년
출생지경상북도 고령
데뷔년도1995년
데뷔내용계간 <리뷰> '거울에 대한 명상' 발표
인물소개
1968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이 있다.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으로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과 『랄랄라 하우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학력
- 1993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1990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 1986잠실고등학교
수상
- 1996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1999제44회 현대문학상 <당신의 나무>
- 2004제16회 이산문학상 <오빠가 돌아왔다>
- 2004제4회 황순원문학상 <보물선>
- 2004제35회 동인문학상 <검은 꽃>
- 2012제36회 이상문학상 <옥수수와 나>
- 2015제9회 김유정문학상 <아이를 찾습니다 >
- 2018제26회 오영수문학상 <오직 두 사람>
경력
- 연세대 한국어학당 강사
- 2004.09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