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DJUNA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내용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소설
인물소개
소설가이자 영화비평가.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평형추》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민트의 세계》 《대리전》 《태평양 횡단 특급》 등의 소설을 썼으며,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평형추》는 2021년 SF어워드에서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수상
- 2021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
경력
- 1994온라인 상에서 창작 활동을 시작
- 1996잡지 '이매진'에 판타지, 미스터리, 호러 등 장르 개념이 모호한 단편을 연재
- 1997 ~ 1998씨네21'에 칼럼 "듀나의 채팅실"을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