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
아동동화작가
수상2000년 삼성문학상 장편동화부문
데뷔1987년 '조선일보',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
인물소개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고, 눈높이문학상, 새벗문학상, 삼성문학상을 수상했지요. 동시집과 많은 그림책을 펴냈으며, 동화책으로는 『그냥 갈까 아니아니 손잡고 가자』『행복한 강아지 뭉치』 『꿈을 찾아 한 걸음씩』 『반딧불이 똥구멍에서 빛이 나』『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 친구』 『감자반지』 『할머니의 레시피』 『반쪽이』 『가을을 만났어요』 등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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