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복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2년06월04일
출생지경상북도 상주
데뷔년도1977년
데뷔내용문학과지성 '정든유곽에서' 등단
인물소개
1952년 경북 상주 출생.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했다. 1977년 계간 『문학과지성』에 시 「정든 유곽에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남해 금산』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등과 시선집 『정든 유곽에서』, 잠언집 『그대에게 가는 먼 길』, 산문집 『꽃핀 나무의 괴로움』, 문학앨범 『사랑으로 가는 먼 길』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학력
- 1990서울대학교대학원 불어불문학 박사
- 1982서울대학교대학원 불어불문학 석사
- 1978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 1971경기고등학교
수상
- 1982김수영 문학상
- 1990소월 문학상
- 2004제12회 대산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