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이현석은 뮤직 코디네이터, 음악평론가, 음악전문 출판기획자, 음반 기획자, 뮤직 디렉터, 영화음악 감독 등 온통 음악과 관련된 일로 바쁘게 살고 있다. 털털한 성격이지만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깔끔을 떨기도 하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다 좋아한다. 소주잔을 앞에 두고 음악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을 사랑하며, 술잔을 마주칠 때 외치는 그의 건배사는, "라길네버다이(Rock Will Never Die!)" 낙천적으로 살기를 원하지만 음악에 관한 일에서는 전문가다운 꼼꼼함과 매서움을 잃는 법이 없다. 스스로 주장하듯 평론가이기 이전에 음악을 사랑하는 매니아로서 새로운 음반이 출시되면 누구보다 먼저 들어보고 나서야 잠을 청할 수 있다. 음악이라면 클래식, 팝, 재즈, 가요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고루 좋아하며, 더 나아가 음악과 관련된 모든 지식 또한 절대 놓치는 법이 없다.그동안 '이럴 땐 이런 음악' 1권과 2권, '연인에게 주는 365일 음악선물', '열려라 클래식' 등을 출간하여 음악이 주는 기쁨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갖기 위해 노력해 왔다.

경력

• 음악 도서 전문 출판 기획자
• 700-5425 뮤직 디렉터, SK주식회사 인터넷 사이트 음악 고문
• PC통신 천리안 문화예술 사랑 동호회 음악방장
• TBS-FM「황인용의 뮤직 투 뮤직」의 월요특집 '이럴 땐 이런 음악'
• 소니 뮤직 인터넷 사이트와 인터넷 방속국「새로운」의 '이럴 땐 이런 음악
• 인터넷 방송국「소리아」의 '금주의 신보' 진행
• 각 기업의 행사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롯데 닷컴 뮤직 코디네이터
• 야후 비트박스 뮤직 코디네이터,EBS TV 해외 특선 공연 진행 등 다수의 방송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