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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익

전우익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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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농부작가이자 재야사상가이다. 1925년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대지주의 손자로 태어났다. 일제 시대에 서울로 유학와 중학(중동중학)을 마치고 대학(경성제국대학 중퇴)까지 다녔다. 당시 대학을 함께 다니던 친구들이 해방 후 정국을 쥐고 흔드는 와중에 참자유인의 꿈을 안고 낙향했다. '민청'에서 청년운동을 하다가 사회안전법에 연루되어 6년 남짓 수형 생활을 하고, 출소 이후 한동안 주거제한을 당하는 보호관찰자 신세를 지냈다. 고향인 봉화 구천 마을에서 홀로 농사짓고 나무 기르며 살았다. 아호는 무명씨라는 뜻의 '언눔'이다. 1993년 MBC 느낌표에 등장해 100만 부가 팔려 베스트셀러가 된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호박이 어디 공짜로 굴러옵디까》, 《사람이 뭔데》등의 저서가 있다. 2003년 뇌졸중으로 투병하다, 2004년 12월 19일 아침에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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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익 | 수필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