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섭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66년
출생지충청북도 음성
인물소개
196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성균관 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해치와 괴물 사형제>, <쇠를 먹는 불가사리>, <하늘과 땅이 갈라져 헤어진 이야기>, <염라대왕을 잡아라> 등이 있다. 이억배 <솔이의 추석 이야기>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반쪽이>, <도구의 발견>,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의 그림으로 '97 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선정되었다. 아내이자 동료인 일러스트레이터 정유정 씨와의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두고 수원에 살고 있다.
학력
- 성균관 대학교 국문학과
경력
- 출판사 근무
- 1997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