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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

현태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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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2000월간미술, 야후스타일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인물소개

어렸을 때부터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얌전히 방구석에서 만화를 그리거나 빌려온 만화책의 주인공들을 몰래 오려서 모으곤 했다. 중학생이 되어 손수 그린 만화책을 학교에 가지고 가 친구들에게 자랑하던 중 담임선생님에게 들켜 ‘공부에 방해되니 앞으론 만화를 그리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더 이상 만화를 그리지 않게 되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르고 나서야(35살 때부터) 만화를 다시 그리게 되었는데 그 계기는 본인도 잘 모른다. 짤막짤막한 네 칸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하며 아직도 펜 터치에 익숙하지 못해 버벅거리는 이 사람은 못 그리면 못 그리는 대로 살자는 기분으로 작업에 임한다고. 서울미대 공예과를 졸업한 후 대만에서 2년 동안 지냈으며 귀국 후에는 ‘신식공작실’이란 곳을 만들어 아내와 함께 재미난 물건을 만들어 팔기도 하였다. 지금은 주로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면서 캐릭터나 일러스트 같은 것을 그려주거나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기도 하고 시간이 나면 대학에서 강의도 하면서 먹고 살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뽈랄라 대행진』 『아저씨의 장난감 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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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 | 만화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