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옥
국내인물만화가만화가
출생1965년10월16일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1986년
데뷔내용'이 카드입니까?'
인물소개
1965년 10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6년 '이 카드입니까'로 만화계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로 판타지,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였다.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탁월한 심리 묘사와 독특한 캐릭터로 '강경옥 마니아'라는 열혈 독자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작가의 최근 근황은 분주하다. '라비헴폴리스', '17세의 나레이션', '별빛속에' 등, 각 작품들이 연이어 복간되고 '별빛속에'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에 이어 미스터리 '두 사람이다'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출간된 '이미지 퍼즐'은 초기부터 최근까지의 단편들의 정수를 가려 뽑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의 주요 작품 '이 카드입니까'(1986), '별빛속에'(1987), '라비헴 폴리스'(1989), '레드땅'(1989), '17세의 나레이션'(1991), '현재진행형 ING'(1991), '펜탈+샌달'(1992), '노말시티'(1993), '울어도 좋습니까?'(1995), '두 사람이다'(1999), '버츄얼 그림동화'(2004), '이미지 퍼즐'(2005)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