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수년간 좋은 책으로 알려진 '유난이 설명이 잘된 수학' 시리즈의 저자. 저자는 유달리 원리를 중시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어느 분야에서든 원리를 깨달으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수학에서 한 문제의 원리를 알고자 하는 작은 노력이 100문제 이상을 풀 수 있는 능력과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으로 돌아옴을 체득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자신의 행운을 가능한 한 많은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저자는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결국, 수학의 원리와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원리, 개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라고 보고 제목 그대로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특유의 근본적이며 창의적인 설명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수학, 살아있는 수학을 선물할 것이다. 일지백해(一智百解 : 하나를 알고 백을 풀다.)! -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저서로는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기하의 기본｜도형에 대한 모든 것',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대수편｜수의 모습',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확률과 통계｜동전과 주사위',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처음수학｜수와 방정식',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이차곡선｜곡선의 해석',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공간좌표&벡터｜공간의 해석',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미분적분1｜기울기와 극한의 상상',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 미분적분2｜기울기와 극한의 상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