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녹촌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72년
출생지전라남도 장흥
인물소개
192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광주사범심상과 5년을 졸업하고 장흥군 부산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 경주군 현곡 초등학교 교장 등 45년간 교직에 종사했다. 교직 생활을 하면서 글짓기 교육에 각별한 뜻을 두고 실천에 옮겼다. 1981년 이오덕과 함께 한국글쓰기회를 창립했고, 1985년에는 경북아동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아동문학분과 고문 등을 지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제10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 제7회 대구시 문화상, 제9회 대한민국 동요대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소라가 크는 집≫, ≪쌍안경 속의 수평선≫, ≪동시 선집≫, ≪언덕배기 마을 아이들≫, ≪산마을의 봄≫, ≪태백산 품속에서≫, ≪진달래 마음≫, ≪꽃을 먹는 토끼≫, ≪꽃 앞에서≫, ≪한 송이 민들레야≫, ≪독도 잠자리≫, ≪바다를 옆에 모시고≫ 등을, 수필집 <토함산 노랑제비꽃> 등을 썼다.
학력
- 광주사범심상과 5년
수상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 제10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
- 제7회 대구시 문화상
- 제9회 대한민국 동요대상
경력
- 장흥군 부산 초등학교 교사
- 경주군 현곡 초등학교 교장
- 1981한국글쓰기회를 창립
- 1985경북아동문학회 회장
-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 민족문학작가회의 아동문학분과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