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국내인물문학가문학평론가
출생지경상남도 진주
인물소개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월간문학>.전경련 소설현상공모 당선으로 작품활동 시작하다. 문학평론가이자 소설가로서 창신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거쳐 국립 경상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에서 문학강의와 연구, 소설창작을 병행하고 있다. 2005년을 대표하는 문제소설 작가로 선정되고 제1회 김동리논문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 <아마존강의 초가집> <양 강둑에 서다> <사막의 천둥> <빨간 이발관> 장편소설로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사랑의 모자이크> <가지를 꺾는 나무들> <해저물녘 티티새 1,2> <피리소리>, <한국문학사의 탐색> <창조적 문학비평> 등이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독서신문 편집위원이다.
수상
- 제1회 김동리논문상 수상
경력
- 창신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 국립 경상대학교 문학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