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1977년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0세가 되던 1987년 처음 컴퓨터를 만져봤고, 15세가 되던 1992년에는 교지에 안철수와 스티브 잡스 등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세가 되던 1997년에는 친구들과 친척들의 컴퓨터를 대신 조립해 주면서 용돈을 벌었고, 2003년 말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2004년부터 2년 동안 동아일보 경제부의 정보기술(IT)팀에서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IT 벤처기업을 취재했으며, 현재는 동아일보 경제부 산업팀에서 경제단체 및 주요 대기업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 꿈에 미쳐라' 등이 있다.
경력
- 2003동아일보 입사
- 동아일보 경제부의 정보기술(IT)팀
- 동아일보 경제부 산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