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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정치사회칼럼니스트/저널리스트

출생지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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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서울 한복판 정동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4.19와 5.16을 현장에서 보았다. 대학 졸업 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광화문 아이로 20대를 보냈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현장을 일터로 삼아 세상과 소통했다. 닥치는 대로 보고 읽고 만나며 세상을 알게 됐다. 두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여성잡지와 삼성에서 잠깐씩 일했다. '한겨레' 여론매체부원으로 첫 출근해서 생활환경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출판본부장, 논설주간으로 일했다. 현재는 인터넷 공간 '김선주학교'에서 게으른 교장 노릇을 하면서 매일매일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를 고민 중이다. 다시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 온 것 같지만 역사는 뒤뚱뒤뚱 거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아직도 살고 있다.


경력

  •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 '한겨레' 여론매체부원
  • '한겨레' 생활환경부장
  • '한겨레' 문화부장
  • '한겨레' 논설위원
  • '한겨레' 출판본부장
  • '한겨레' 논설주간
  • 인터넷 공간 '김선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