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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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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태가 잘라지고 장닭이 울자 봉화에도 날이 밝았다. 재생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화장했다. 시집으로 『나도 누군가에게 그리움이고 싶다』와 『바람이 분다』가 있다. 이제 고개를 들지 못하는 시간 속으로 침잠한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