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철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희곡/극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극작가이다. 창작공동체 아르케 대표 ·상임연출. 서울연극제 예술감독(2021~2022)이다. 2008년 〈아름다운 살인자! 보이첵〉으로 밀양여름공연예술제 젊은연출가전 대상,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으로 서울연극인대상 연출상을 수상했다. 같은해 〈툇마루가 있는 집〉이 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선정되었고 이 작품으로 2018년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19년 〈들꽃〉으로 월드2인극 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2020년 〈길〉로 서울연극인대상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같은해 〈셋톱박스〉가 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선정되었다. 대표작에 〈그류? 그류!〉(2009), 〈전야제〉(2009), 〈즐거운 나의 집〉(2010), 〈수갑 찬 남자〉(2015), 〈툇마루가 있는 집〉(2015), 〈들꽃〉(2018), 〈셋톱박스〉(2020), 〈화전〉(2022), 〈꽁치구이〉(2023), 〈여름밤을 보내는 방법〉(2024)이 있으며, 대표 연출작에 〈아름다운 살인자! 보이첵〉, 〈그류? 그류!〉, 〈전야제〉, 〈안티고네〉, 〈즐거운 나의 집〉,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 〈굿닥터〉, 〈화전〉, 〈박건축사는 툭하면 새로 시작한다네〉 등이 있다.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킬리만자로〉, 〈천군〉, 〈새드무비〉, 〈IN HER PLACE〉, 드라마 〈눈이 부시게〉 등의 작품에도 출연하였다.
수상
- 2008밀양여름공연예술제 젊은연출가전 대상, 연출상
- 2018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 2019월드2인극 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 2020서울연극인대상 연출상
경력
- 2021 ~ 2022창작공동체 아르케 대표 ·상임연출. 서울연극제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