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국내인물문학가아동문학가
출생지전라남도 목포
인물소개
목포의 작은 섬 ‘달리도’에서 태어나, 2004년 《심상》 신인상,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떡볶이 미사일〉로 김장생문학상을, 2014년에 한국안데르센상 동시부문과 2015년 〈유별난 목공 집〉으로 제11회 5·18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 《걱정해결사》 동시집과 《가장 먼저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인물 이야기가 있다. 향동 봉산 숲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에서 하늘과 해와 달과 별을 보며 글을 쓰며, 문화센터와 도서관에서 글쓰기와 역사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수상
- 2004《심상》 신인상
- 2005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
- 2012김장생문학상 <떡볶이 미사일〉>
- 2014한국안데르센상 동시부문
- 2015제11회 5·18문학상 동화부문 수상 <유별난 목공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