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국내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선생님은 어릴 때 말보다는 그림이 더 좋았했다. 지금도 말보다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많지만,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데는 진실된 말 한마디가 최고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예쁘고 진실된 말만 하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도 그리고 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러스트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 <작은 학교 이야기>, <멀뚱이의 일기 시리즈(전6권)>, <어린이 연탄길>, <만화 완전 정복>, <짱구짱구 사전 시리즈>, <세계를 배우자>, <별지기 아저씨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 <찡구생각 vs 짱구생각> 등이 있다. 2007년 현재 '엽기 동물 기르기'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자연 체험 시리즈'를 기획하여 작업하고 있다.
학력
-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경력
- 출판사 일러스트 디자이너
- 프리랜서 삽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