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최고의 척추전문의 김영수 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영동 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과장 및 척추센터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연세의대 명예교수이자 광혜병원장으로 디스크 환자의 치료에 힘쓰고 있다. 김 원장은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디스크 절제술의 권위자로 국내 최초로 카모파파인 주사치료법을 도입했고, 추체간 골 유합술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인공디스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대한신경통증학회 초대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 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영국 국립척추센터, 미국 뉴욕의대, 하버드의대 등에서 연수, 세계척추학회 상임이사를 지내는 등 한국 신경의학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디스크 환자에게 카모파파인 치료법을 제시한 논문으로 국제디스크내치료학회에서 최우수학술상, 연세의대 영동 세브란스 병원 최우수 임상 교수상, 세계 신경외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상, 미주한인의사협회에서 수여한 한국의학을 빛낸 최우수 업적상, 프랑스 아르고 척추학회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해마다 수많은 외국 의사들이 디스크 수술법을 배우러 광혜병원을 찾고 있다.

학력

• 연세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 1967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수상

• 최우수학술상
• 연세의대 영동 세브란스 병원 최우수 임상 교수상
• 세계 신경외과 학회 발전 기여 공로상
• 미주한인의사협회 최우수 업적상
• 프랑스 아르고 척추학회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

경력

• 대한신경통증학회 초대회장
• 대한척추신경외과 연구회 회장
• 세계척추학회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