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8년
출생지전라남도 순천
데뷔년도1974년
데뷔내용현대시학으로 등단
인물소개
전남 순천 출생으로 197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유목의 식사』 『목련꽃 벙그는 밤』 『녹피 경전』 『히말라야 짐꾼』 『화답』 『홍어』 『오지에서 온 손님』 『겨울 별사』 『화엄동백』 『절망하지 않기 위해 자살한 사내를 생각한다』 『참나무는 내게 숯이 되라네』 『다시 월산리에서』, 시화집 『사랑이 사람에게』, 시조선집 『참 맑은 어둠』 『소금 창고』, 여행 산문집 『외로우면 걸어라』 등이 있다. 1998년 중앙시조 대상 수상했고 유심작품상, 순천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작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등 수상했다..
수상
- 1998중앙시조 대상
- 월간문학 동리상
- 이호우문학상수상
- 유심작품상
- 순천문학상
- 고산문학대상
- 한국작가상
- 가람시조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