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교육학자
출생지대한민국
매일 제 발에 걸려 넘어지지만 그래도 매일 다시 일어나려 합니다. 잘하는 교사로 여겨지진 않더라도, 재차 일어나는 교사로 보이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이들 덕에 근근이 살아갑니다. 동료들과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두고 골몰하는 중입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