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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잔아)

김용만(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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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대학/대학원 교수

출생1940년

출생지충청남도 부여

데뷔년도1992년

데뷔내용'뉜 내 각시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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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40년 충남 부여 출생. 서천 지산초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한 김용만은 당시 명문중고교인 부산중학교(부산)와 용산고등학교(서울)를 졸업하고도 기구했던 가정 형편상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현대문학』에 늦깎이로 등단한 후에야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대문학으로 등단. 1992년 첫 소설집 『늰 내 각시더』(실천문학)를 출간하면서 정통 단편소설 미학과 향토적 문체, 이념에 함몰되지 않는 휴머니즘으로 문단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문제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2권 짜리 장편 『인간의 시간』(문이당)과 장편 『칼날과 햇살』(중앙M&B), 장편 『아내가 칼을 들었다』(랜덤하우스), 『93한국문학작품선』(문예진흥원 선정)과 그 외 다수의 작품들을 발표하며 한국소설계의 중견을 맡아오고 있다. 소설가협회 자문위원 겸 중앙위원, 민족문학작가회의, 국제펜클럽, 시사랑문화인협의회 이사, 농민문학회 부회장, 종합문예지 주간, 새뜸문화공간 대표, 경기대학교 국문과 초빙교수,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방송문예과 외래교수, 서종문학박물관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학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졸업
  •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 서울 용산고등학교 졸업
  • 부산중학교 졸업
  • 서천 지산초등학교 졸업

수상

  • 박영준 문학상
  • 2010제23회 경희문학상
  • 2017제54회 한국문학상

경력

  • 소설가협회 자문위원 겸 중앙위원
  • 민족문학작가회의, 국제펜클럽, 시사랑문화인협의회 이사
  • 농민문학회 부회장
  • 종합문예지 주간, 새뜸문화공간 대표
  • 경기대학교 국문과 초빙교수
  •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방송문예과 외래교수
  • 서종문학박물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