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61년 11월 15일 강원도 평창 출생. 24년간 실전매매를 통해 주식세계의 처절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한 실전 매매 전문가다. 사업과 주식투자를 병행하다, 2000년 전업투자자로 전향했다.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는 단기 매매의 한계를 느낀 후, 절치부심 주식공부에 매달린 저자는 2003년 원금을 보존하면서도 급등이 가능한 매집우량주 매매기법, '내가 살고 난 뒤에 적을 치는 투자법'을 완성했다. 저자는 애널리스트로 주요 증권포탈에서 다년간 유료회원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부자클럽>(http://www.buzaclub.kr) 대표이사, 이데일리ON(http://on.edaily.co.kr) 애널리스트이다. 또한 다음카페 http://cafe.daum.net/UPSTOCK에서 무료 종목진단, 추천을 하고 있다. 비관론이 팽배하던 2009년3월 대세상승을 확신하고 이데일리TV를 통해 하락의 공포에 젖어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지금이 기본적 분석에 의한 저평가 국면에 돌입한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금이야말로 백년 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다. 눈과 귀를 막고 주식을 사서 2세에게 물려주자." 그 시점 매수에 동참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경력

• KBS VJ 특공대 '10억 연봉 애널리스트'에 출연
• 부자TV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