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정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방송인드라마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영화 ‘마지막 선물’의 시나리오와 뮤지컬 ‘황진이’를 쓴 작가이며 현재는 드라마 미니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오바마의 열렬한 팬이자 오바마처럼 링컨을 존경한다.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그들의 희망을 향한 열정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딸 아이 역시 그들처럼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살기를 원한다.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은 작가이기 전에 16살 딸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집필하였다. 인생의 행복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라고 믿으며, 딸 아이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열여섯 청소년들이 오바마와 같은 희망을 갖고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살수 있다면 인생의 행복과 성공은 자신의 몫이라고 확신 시켜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