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건축가/건축공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경남 진해 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과와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14년 간 엄덕문 문하에서 실무를 거친 뒤, 1986년 인제건축을 개설했고, 1995년 아르키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전통에 바탕을 둔 공간의 해석인 '없음의 미학'을 화두로 작업하고 있으며, 익산 어린이의 집(1996), 김옥길기념관(1998), 행당동주민자치센터(2002), 리플렉스(2007), 등으로 여러 건축상을 수상했다. 웅진씽크빅(2007)으로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고, 어반하이브(2008)로 건축가협회상과 서울시건축상, 오르는 집으로 경기도 건축상(2009), 호수로 가는 집(2009)으로 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다. 1989년 '마당의 사상-한국건축 3인 전'과 4.3그룹에 참여했으며, '건축대전 초대작가'(2986~), '4.3그룹 건축 전'(1992), '한국건축 100년 전'(1999), '헤이리 아트밸리 건축 전'(2002), '파주출판도시 건축 전'(2004), 한국현대건축 전 'megacity network'(2008) 등을 통해 작업을 발표했다. 목원대· 경희대· 국민대· 서울시립대에서 강의했으며, 동국대·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홍익대의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건축학교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2009~2010)'의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 건축학부의 교수이자 아르키움의 대표건축가로 설계 작업과 교직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김인철 건축작품집', '솔스티스', '김옥길 기념관', '대화'가 있다.
학력
- 국민대학교 대학원
- 홍익대학교 건축과
수상
- 2007 김수근문화상
-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 2007 건축가협회상
- 2008 서울시건축상
- 2009 경기도 건축상
- 2009 건축가협회상
경력
- 14년 간 엄덕문 문하에서 실무
- 1986 인제건축을 개설
- 1995 아르키움으로 이름을 바꿈
- 익산 어린이의 집(1996), 김옥길기념관(1998), 행당동주민자치센터(2002), 리플렉스(2007)
- 1989 '마당의 사상-한국건축 3인 전'과 4.3그룹에 참여
- 목원대· 경희대· 국민대· 서울시립대에서 강의
- 동국대·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홍익대의 겸임교수로 재직
- 서울건축학교의 운영위원으로 활동
-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2009~2010)'의 위원을 역임
- 중앙대 건축학부의 교수이자 아르키움의 대표건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