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원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0년
출생지울산광역시
데뷔년도1986년
데뷔내용무크지 《시인》으로 등단
인물소개
1960년 울산 생으로 1986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 4집 『시인이여 시여』를 통하여 문단에 나왔다. 1987년 울산에서 안성길, 이광희, 이숙희, 류윤모 시인 등과 <신시대의 시> 동인을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했다. <부산·경남 젊은시인회의>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울산작가회의> 수석부회장 및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새벽, 7번 국도를 따라가다』, 『다시 새벽이 오면』,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등과 시선집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가 있다. 2016년에 울산광역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2018, 2019, 2021년에는 <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수상
- 2016울산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
- 2018<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수혜
- 2019<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수혜
- 2021<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수혜
경력
- <신시대의 시> 동인
- <부산·경남 젊은시인회의>, <한국작가회의> 회원
- <울산작가회의> 수석부회장 및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