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Kim Jeesoo
대학/대학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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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어린 시절부터 냄새를 잘 맡고 오래 기억하는 예리한 후각의 소유자이다. 후각과 시각, 텍스트를 동시에 떠올리는 공감각자이기도 하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교감해왔고, 이 과정이 자연스레 작업으로 이어졌다. 특히 아버지의 서재와 정원은 풍부한 영감의 원천이다. 여기서 출발한 후각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여러 감각을 연결하여 시각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냄새풍경(Smellscape)》(스페이스 캔, 2023), 《풀 풀 풀- 향》(아트스페이스 휴, 2019), 《풀 풀 풀- 더듬어 가는 냄새》(통의동 보안여관, 2018) 등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송은, 사비나미술관, 문화역 서울284, 대전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등의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행한 『한국 생태 미술의 흐름과 현재』(2021)에 작품과 작가론이 실려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후각의 공감각적 표현에 관한 연구」(한국기초조형학회, 2020), 「후각과 기억, 시간성에 관한 연구」(한국기초조형학회, 2020)가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단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왔고, 현재 배재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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