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은
아나운서
데뷔1992년 MBC 입사
인물소개
MBC 아나운서이자 작가. TV와 라디오에서 <뉴스데스크>, <출발! 비디오 여행>, <즐거운 문화읽기>, <미술관 가는 길> 등을 진행하며 오랫동안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한 그녀는, 첫 월급으로 그림을 살 정도로 예술을 사랑하고 아낀다. 어린 시절 우연히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투시력'을 보고 '화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한 이후 그녀에게 그림은 늘 가까이 두고, 사랑하고 싶은 존재였다. 이런 열정으로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공부하고, 책 『서늘한 미인』『예술가의 방』을 내기도 했다. 2008년, 뉴욕 크리스티 대학원에서 미술시장, 감정, 경매, 미술이론에 이르는 폭넓은 공부를 마쳤으며, 라디오 <뉴욕 스토리>를 진행하기도 했다. 2009년 가을,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5개의 과제를 제시하고, 직접 참여했다. 단순히 책을 번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그는 자기 자신과 일상, 그리고 주변의 모든 것이 곧 사랑과 예술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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