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섭
문학평론가수필가
데뷔1925년 문학평론가 등단
인물소개
1903~?. 전남 목포 출생. 시인, 문학 평론가, 수필가, 방송인, 독문학자. 대학교수, 호는 청천, 일본 호세 대학 독문과를 졸업하고 손우성, 이하윤, 정인섭 등과 《해외문학연구회》를 조직하고 1927년 잡지 《해외문학》 창간에 참여하였다. 창간호에 평론 〈표현주의 문학론〉 외에 만(Mann,H)의 소설 〈문전門前의 일보一步〉 등 독일의 소설과 시를 번역 소개했다. 귀국 후 경성제국대학 도서관 촉탁의 일을 보면서 1931년 윤백남, 홍해성, 유치진 등과 극예술연구회를 조직하는 등 연극 운동에 참여함. 1945년 경성방송국 근무하였다, 1946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 및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 때 납북당했다. 1925년 문학평론가로 등단했지만 수필가로 더 이름이 알려졌다. 1929년 《동아일보》에 〈수필의 문학적 영역〉을 발표하여 수필의 문학적 정립을 시도하면서, 수필 〈백설부〉, 〈생활인의 철학〉, 〈주부송〉 등을 발표하여 당시 이양하와 함께 우리 수필 문단의 쌍벽을 이루었다. 수필집으로 『인생예찬』(1947)과 『생활인의 철학』(1949)이 있으며 『교양의 문학』(1950), 『청천수필평론집』(1958) 등의 평론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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