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인물소개
매혹적인 시절도 있었다. 곤혹스런 시절도 있었다. 1990년 MBC 〈우정의 무대〉를 시작으로 예능작가로 살아오면서 매혹과 곤혹 사이의 경계에 발을 담그고 긴장과 환장의 30년을 보냈고 김작가와 김주부의 경계에서 밥을 짓고 글을 짓는다. 이렇게 또 한 시절을 보내며 지난 50년이 그러했듯이 사소하고 다정한 날들을 살아간다. 김태연의 아빠. The 작업실 대표 A9미디어 크리에이터.
경력
- 1990MBC 예능작가
- The 작업실 대표 A9미디어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