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식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충청북도 옥천
데뷔년도1995년
데뷔내용충청일보 신춘문예
인물소개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1995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물잠',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아내는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가 당선되었으며 장편 소설 '바꾸자 젊은 피'와 '어항 속 여자 사막에 선 남자', '아내는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를 출간하였다. 중원문학회장, 충북소설가협회 주간을 맡고 있으며 충북 청주의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1995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 1997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 2020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경력
- 중원문학회장
- 충북소설가협회 주간
- 충북 청주의 중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