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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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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64년생으로 평생 재미있는 일에 진심인 사람이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극작을 전공한 후, 방송작가, 테마파크 기획자, 관광 스토리텔러, 애니메이션 제작자로 일했고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까지 했다. 수십 년간 옛날 장난감을 모은 장난감 수집가이기도 하다. 수만 개의 장난감과 코냑, 그리고 자신을 닮은 세 아이를 인생의 훈장으로 아는 조금 뚱뚱한 중년의 남자다. 그중에서도 EBS 〈딩동댕 유치원〉의 메인 작가 활동은 아직까지도 어린이들 앞에서 '어깨뽕' 세우는 무용담이다. 재밌는 일을 재밌게 했을 뿐인데, 청와대가 선정한 신지식인에 뽑혔고, 국가과학기술자문 회의 자문위원이라는 거창한 직함을 맡기도 했다. 그런데, 이 모든 수식어보다 그를 더 미소 짓게 하는 호칭은 ‘미래, 그래의 아저씨’ 이다. 심각한 장애를 가진 고양이 두 마리를 10년 넘게 키우며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고마운 마음들을 간직하고 나누고 싶어 〈미래와 그래〉 이야기를 썼다. 동화의 주인공이자 히어로는 현실 속 고양이 미래와 그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두 장애 고양이와 가족의 우정을 씨줄 삼고, 묘두사, 두창신 등 옛날이야기를 날줄 삼아 시공간 을 오가는 ‘우당탕탕 스펙터클 기묘한’ 이야기를 완성했다. 이 이야기는 도움을 받기만 하는 줄 알았던 그 작은 생명들이 사실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평화를 주고 있었다는 따뜻한 깨달음이기도 하다. 이현세 원작 '아마게돈'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과 우리나라 최초 100% 컴퓨터그래픽 장편 애니메이션 '철인사천왕'을 제작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테마파크는 학교다〉, 〈나는 장난감에 탐닉한다〉, 〈일본체험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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