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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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늦깎이로 시작한 골프가 미치도록 좋아서 잘 나가던 직장을 때려 치고, ‘마음골프학교’를 차렸다. 오늘도, 내일도 강의실에서, 연습장에서 그리고 필드에서 초보 골퍼의 성장 파트너로 인생을 걸었다. 골프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줄 자신이 있어서 처녀작인 〈내 인생의 첫 골프수업〉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책을 썼다. 골프 성장 파트너로서 그의 최대의 장점은 인내심이 가득한 무한 칭찬이다. 그의 칭찬에 힘입어 골프에 재미를 붙이고 즐기는 제자들이 이미 수천 명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