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순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5년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1979년
데뷔내용『문학과지성』'담배를 피우는 시체'
인물소개
197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입선했고 1979년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임용되어 2021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음화』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날개 환상통』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시산문집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산문집 『여자짐승아시아하기』, 시론집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여성, 시하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캐나다 그리핀 시 문학상, 스웨덴 시카다상, 삼성호암상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명예교수이다.
학력
-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
수상
- 김수영문학상
- 현대시작품상
- 소월시문학상
- 미당문학상
- 대산문학상
- 2021시카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