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논술/글쓰기지도사
출생지대한민국
육아에 전념하다 빛나는 삶을 발견했다. 글을 쓰며 사는 인생이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상관없고 가끔 인생이 고달프게 느껴져도 글감이 풍성해지니까 괜찮다. 내 안에서 복작거리던 일이 별거 아니게 된다. 이게 바로 글쓰기의 마법이다. 많은 사람이 글 쓰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