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해송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05년
사망1966년
출생지개성직할시
인물소개
지은이 마해송은 1905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직접 쓴 동극과 동화로 전국을 다니며 연극과 동화 구연 등의 공연을 했고 '색동회'에 가입해 어린이를 위한 문화 운동을 하면서 잡지 <어린이>에 많은 동화를 발표했다. <바위나리와 아기별>로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작을 열었으며, 민족의식을 심어 주고 사회 현실을 풍자하는 주제의식이 강한 동화를 많이 썼다. 동화집으로 <해송 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 단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