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삼석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1년
출생지전라남도 구례
데뷔년도1963년
데뷔내용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인물소개
전남 구례 출생, 구례남초, 구례중, 광주사범, 서울사대교원교육원, 전남대교육대학원 등에서 공부함, 40여 년간 초·중·고교에서 교직생활 후 명예퇴임,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와 그간 동시집 『산골 물』 『우산 속』 『바람과 빈』『그냥』 『있지롱!』 등을 펴냈으며, 소천아동문학상, 계몽사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열린아동문학상, 한국문학상, 시선 올해의 최고작품상 등 많은 상을 받음,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골몰하고 있음.
수상
- 소천아동문학상
- 계몽사아동문학상
- 세종아동문학상
- 한국동시문학상
- 대한민국문학상
- 가톨릭문학상
- 방정환문학상
- 윤석중문학상
- 박홍근아동문학상
- 이주홍아동문학상
경력
- 초·중·고교 교직생활
-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