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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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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글로써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싶은 사람이다. 여름이면 연꽃이 아름답게 피는 충청북도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들과 산에서 뛰놀며 자연을 느끼고 감성을 키웠다. 자식밖에 모르시는 엄마와 다섯 명이나 되는 언니들 틈에서 사랑을 배우며 자랐다. 그렇게 자연에서 느낀 감성과 가족을 통해 배운 사랑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다. 어린 시절 작가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포기했던 꿈을 비로소 이루어가는 중이다. 꿈을 꾸며 늘 바라왔던 것처럼 소박한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로써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서로는 『마주한 순간, 비로소 꿈을 꾸었다』가 있다.